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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NS가요제 두번째밤 - Aqours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0:41

    정말 이 몇 분을 보려고 그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렸을까?꼬마 니송 메들리에 편성된 걸 처음 봤을 때 아, 짧구나.그렇게 생각했는데 진짜 짧은 소음.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이들은 평소에 라이브도 하는데.첫 지상파 방송, 그것도 레전드 가수들만 꽉 찬 연 이야기 가요제 방송이라 정말 많이 긴장하나 봐요. 표정만 봐도 알 것 같아요.그 와중에 또 안무는 힘껏 주고 춤추고 있지만 보컬이...소움햐은에 사건이 있었는지 반주는 매우 매우 작게 들려서 마이크도 3명 이외는 거의 목소리가 안 들려서... 아니, 에코 정도는 넣어 줄게 ᄏᄏ 게다가 우리 라이브는 관객 콜이 제일 중요한데 아무것도 안 들리니까 너무 심심해.ᄒᄒ 그래도 첫방 하고 나서 이정도면 잘하네.얼마나 번영해 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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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하나 만 트윗 칙코잇 소리.밑에 토시 아저씨와의 차이점을 좀 봐주세요.유행은 어떤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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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순이 끝나서 반갑지 않아 뚝 떨어지는 시청률 우리 아이들의 인기가 이 정도입니다. 엣ピ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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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는 FNS가요제 공식 트위터 두번째는 러브 라이브 공식 트위터 세번째는 알리는 트위터에 올라온진당 1번 미모에서 1 했지 지상파 한 사생 밴라서 두근 두근 했지만 이것도 좋은 경험이라 기분 1 전하고 다소움은 더 좋은 무대 보이고 줍시다. 수고하십니다 내 아이들-3-♡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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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라이브에 입니다 라고 말하는 팬의 자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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