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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콘서트 송가인 팬심 + 솔직 관람후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3:51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콘서트 #미스트로트소울콘서트 #어머니날선물 #송가인 #또는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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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트로트 보신 분~ 손??? 접니다, 접니다얼마 전 종영한 실수 트로트 열혈 시청자였던 오리는 어머니 날 기념으로 친정부의 어머니와 실수 트로트 콘서트까지 관람했습니다 ​ 5월 4일(토)하나 8시. 일본 콘서트 장소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이었는데, 본가와도 가깝고, 부모님도 열혈 시청자여서(특히 아부지는 송가인의 열혈 팬) 티켓 오픈 날 바로 예약해 두었습니다.오픈 시각에 맞춰 바로 예약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이 들어가면 바로 앞의 좋은 자리는 예약 완료! 같은 로열석이라도 잔뜩 뒤에서 볼 수 있어서 아쉬웠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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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트로트 결승전에서 이틀 후 바로 열린 데다 부모의 일주 말과 1치감치 매진된 실책 트로트 콘서트.콘서트 시작 5분 전에 간신히 도착했지만 페곡페곡하ー도에 많은 분들이 관람에 오고 있쇼쯔도라코입니다 ​, 우리 같은 부모 동반한 사람들도 많고. 특히 자기 아줌마 부대(?) 관람객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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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작 전에 정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기념샷! 우리 아빠는 어딜 보는거야~~(웃음) 어차피 보는게 제일 좋은 로얄석으로!! 그 플라스틱 의자 한자 설탕, 무려 11만원!4장 구매해야 하니 조금 부담의 방 로우오쯔눙데 그 사람신 매 다른 콘서트 로열석에 비해서 저렴하고 다행이었다 치요 간만에 콘서트 관람 그러니까 오리가 가장 새 자신감을 보이네요. 저에게 트로트 감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스토리입니다. 콘서트 관람+공기청정기+아버지의 전립선 영양제로 마무리된 올해의 어버이날 선물! 그다음주에는 또 아버지 생신이ᅮᅮ 물론 시군은 또 시그대로 어버이날 인사... 오리신과~ 돈이 더 법사이다! 효도도 돈이 있어야지.(슬프지만 이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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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의 조명이 꺼지면 이미 기대에 찬 관객의 "~"라고 하는 환성.본선 진출자 하나 둘이 소개되면서 드디어 콘서트의 서막을 알린 것입니다~하나회에서 결승까지 하나회도 빠짐없이 본 것으로 출연진의 한 사람 한 사람 전체 기쁘빨리 맨 봉 지금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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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둔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되고 TV에서 보던 이다자로! 빨간 드레스를 입은 본선 진출자들이 일일이 워킹하면서 등장했습니다관객의 반응만 봐도 누가 인기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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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미스트로트 콘서트의 주인공은? 뭐라고 해도 1대의 진·코토)송가이다!!1회 송가의 노래를 듣고 완전히 변 가서 결승까지 정주행하고 지켜보았어요. 역시 부녀지간이라 개인적 취향도 비슷해? 우리 아버지도 송가인 팬! 트로트에 1번 관 심오프눙의 오리 신랑도 그녀만큼은 인정!! 음~거짓말없이 반이 다른 보컬실력이에요정통 트로트가 이렇게 과인 구성으로 듣는 재미가 있는지 가인 씨를 통해서 알 수 있었어.아, 그렇네.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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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인사 후 이날 MC 등장! MC에 대해 사전 공지가 없었기 때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무대에 오르자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정직하게 매끄러운 진행을 기대하기는 좀 한계가 있었으나 둘만의 만담 스타 1진행에서 자주 웃다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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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자신이 나와??? 미스트로트 콘서트는 반대네요.스테이지에 ⇒송가인의 무대가!! 벌벌 3천명을 넘는 관객 앞에서 일의 무대를 하면 어느 정도 자신의 설레나 했는데 조금 긴장하면서도,#또는 또 진의의 반은 달랐다. 많은 관객들의 반응과 아낌없는 박수를 받은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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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나, 많은 호평을 받은 정미애, 홍자의 무대. 3태 테러라고 이어진 공연을 본 소감은 또 진, 선, 쌀값은 다르다는 거였죠 이 세명은 전 이야기의 무대 위에서 빛이 과잉였어요. 특히 과도한 현장 관객의 점수가 항상 좋았다는 정미애 씨의 무대는 실제로 보고 과라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어요.밤바~♪ 춤도 춰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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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 실제로 보면 숙행 언니도 ("음악 잘하면 모든 언니"), 너는 뭐 잘하던데?'완숙미 넘치는 무대' 메자네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폭풍성량'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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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신사동 떡집 아가씨! 김소유씨도현장에서보고실력을다시한번느꼈습니다.송가인이 카리스마+사연 있는 감정의 음악이라면 소유 양은 더 맑고 시원한 소리랄까. 학교 선후배라고 하는데 역시 국악을 하셨던 분들이 트로트하면 가창력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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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도중 박선영, 두리, 강예슬이 진행하는 꼬그대도 있고. 3명에서 공연하는 새로운 스테이지도 있었지만 나쁘지 않아요.전반적으로 구성이 산만하고 TV에서 본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견이라 중반 이후에는 좀 지루한 소견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무대 위 화면에 방송 영상이 너무 많이 등장해서 방송을 다 본 입장에서는 뭘까? 라고 생각되고 몇몇 출연진은 쓸데없이 노래를 많이 노래 소견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얘들아 노래도 잘하고..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콘서트 구성은 보통 방송을 재탕하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주인공의 인의 무대가 한 무대라서 다음부터는 좀 지루한 소견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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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조선이인덕분에보고흥미를가진미스트로트에서그녀의라이브를듣는것만으로목적은다한미스트로트콘서트!!하지만공연중간에돌아온혜우소로나쁘지않았어 공연 후 관람한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지루함을 호소한 것을 보면 가수의 매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프로그램이 부실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방송 VCR과 몇몇 출연자의 음악을 줄여! 2시간 정도 공연으로 구성하는 것이 더 나쁘지 않아앗울 것 같다는 사견을 내밀어 보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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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위한 컨셉트라는것은 더 알았지만 송가인 vs. 혼자는 친한친구! 라고 어필한후, 좋아들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준곳... 홍자 형의 '사랑', '참'은 딱 선곡이었거든요. 그리고 팬 여러분께 앞으로 '싸운 이야기'라고 부탁한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방송에서 두 아케미가 부각된 탓인지 선이었던 정미 아이씨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조금 약하게 보인 콘서트였어요.(무대의 비율이 미국 홍자보다 적었다.)뭔가 12명의 노래의 배분도 공평하지 못한 느낌.진은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출연진 분량이 뭔가 좀 음죽죽죽이 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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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였던 유지가 나쁘지 않은 모양.. 나와 오리신란에게는 처음을 보는 사람(?)이었지만, 상냥하지 않은 어머니 아부지는 이미 잘 알고 있던 분! 초창하고 실력있는 미스트로트 출연진 무대를 오랫동안 봐서 그런지 우리 부부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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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명성에 비해서 준비가 많이 부족한 고민-방송에서 들었던 노래, 방송에서 입고 나쁘지 않고 온 무대 의상 당싱로-콘서트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태창'와 트로트만 ' 흔들리는 '분위기의 부재-마지막으로 나쁘지 않는 훈!'홍시'등 당치에곡에 몇곡 부르자'효 콘서트'라는 말요 나프지앙 거야~관객은 3태 테러의 오래 공연 때 때의 짧고 굵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원합니다. 우-송가인>정미아이>숙행>홍자>김서유의 매력느낀걸로 만족하자(어디까지 나쁘지 않아요) 사견입니다.앞으로 전국 콘서트 1정이 남아 있는 만큼 관객 후기의 귀을 기울이고 공연의 완성도 높아!아무튼 나쁘지 않다. 어쨌든 나쁘지 않다. 우리는 나쁘지 않다, 트로트사에 한 획을 그을 정도로 괴물가창력 있는 사람! 송카잉을 배출한는데 1단 짝짝짝!!40대 중반에 태어나서 아내 sound트로트에 빠진 '아직 세그데이다'아쥬무니의 솔직하게 관람 후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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