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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의 기록]펭수카드/왜 스토리을 그렇게 해?/카페 원하당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4:24

    펜하! 펜스카드가 열린 날 바로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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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뿐만 아니라 농협/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하여도 신청 가능했습니다.잠자던 국민은행 주거래로 바꿨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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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펜스스티커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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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귀엽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카드 사용은 안 될 것 같아요. 그냥 ト방으로만 결제하고 싶어요. 줄 설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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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가 멈춰있던 책이었는데 내 대화방식이 어떤 사건인지 고민하다가 말의 중요성, 무게를 더 느끼는 요즘이라 읽게 되었다.스토리가 어렵지도 않고 가독성이 최고! 마성으로 느껴지는 대목이 당신의 무과인도 많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접근해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던 사건을 하과인씩 짚어주는 느낌이다.체크해야 할 페이지가 정말 많았다는 후후후를 읽는 동안 반성도 많이 하게 되고 쉽고 어려운 것이 경청, 공감인 것 같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지나치지만 토한 말은 과인을 다스린다. p22​ 죠쯔웅옹햐은을 부는 사람을 만났다면 그 사람들의 향기를 기억한다. 그 향기를 아래 죄인 2개씩 와인의 것으로 한다면 와인의 말에서도 좋은 향기가 과일이다. 사람마다 고유한 언향은 훗날 과인을 대표하는 명함이 될 것임을 항상 명심하자. p38​ 내 입장에서 상대를 볼 '인정'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보는 것을 '이해'이다. 차이를 인정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과인과 다른 것을 적으로 간주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 과인과 다른 상대의 차이가 설령 실수일지라도 지적이 우선되어서는 안 된다.이해와 인정에 기초한 배려가 있어야 상대방도 그 실수를 즉석시킬 수 있다.과인처럼 되기를 바라는 마소리의 집착으로 친구어과인이 되는 것과, 과인처럼 되기를 바라는 그 집착으로만 친구어과인도 상대의 모습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쉽다. 상대를 내 마음대로 바꾸기는 어렵지만 내가 먼저 바뀌면 상대를 바꾸기가 쉽다.같은 음을 고집하는 와인을 먼저 내리는 연습을 하자. 그리고 상대를, 상대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p16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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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페이지를 북더트로 체크했는데 너무 많이 사용했어요.ᄒᄒ 연습!! 좋은 언향이 본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청호시장 바로 옆 카페 '원하당'은 본인이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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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요즘 딸기맛 나쁘지 않습니다.) 흐흐, 병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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